종근당건강 '아임비타' 2000만병 판매 돌파 기념 프로모션

다음달 7일까지 아임비타 이뮨샷 20% 할인

사진=종근당건강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의 멀티비타민 이뮨샷이 론칭 1년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병을 돌파했다. 이에 종근당건강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임비타 이뮨샷은 액상, 캡슐, 정제 3중 복합 제형으로 구성된 올인원 멀티비타민이다. 일체형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한 병으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이에 2022년 10월 출시 이후 론칭 1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한 데 이어 9개월여 만에 누적 2000만병을 판매했다. 특히 최근에는 가수 박재범을 신규 모델로 발탁해 트렌디하고 에너지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올해 초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제26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비타민 산업 부분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였다. 유럽산 프리미엄 비타민 원료만을 사용했으며, 특히 에너지 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 B군 5종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최대 4000%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2주간 공식몰인 종근당건강몰에서 진행한다.

이 기간에 아임비타 이뮨샷 제품을 20% 할인가에 선보이며 특히 아임비타 이뮨샷 2번째, 20번째, 200번째 구매 고객에게는 아임비타 이뮨샷 1년분을 선물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 할 예정이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아임비타 이뮨샷'은 업무와 학업, 육아 등으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고함량 프리미엄 멀티비타민으로, 에너지가 필요한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많은 사랑 덕분에 이렇게 단기간에 2000만병을 돌파하게 돼 감격스럽다"라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한 만큼,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