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회나 봤다고?"…테팔, 핸디형 스팀다리미 광고 '인기'

광고 누적 조회수 100만 회 돌파…숏폼 영상으로 화제성 높여

테팔 스팀다리미 '퓨어팝' 연출 이미지 (테팔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테팔은 핸디형 스팀다리미 '테팔 퓨어팝' 영상 광고의 누적 조회수가 100만 회을 넘었다고 30일 밝혔다.

영상은 △일상에서 의류를 손쉽게 다림질하며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디자인에 만족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출장에서 구겨진 옷감을 미팅 전 빠르게 다림질하는 상황과 △퇴근 후 친구와의 모임을 위해 풍부한 스팀으로 드레스를 관리하는 장면까지 총 세 편으로 이뤄졌다.

테팔은 톡톡 튀는 세 가지 컬러를 중심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에피소드 형식의 영상에 녹여내며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테팔 퓨어팝이 필요한 상황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를 통해 제품의 디자인과 색감, 기능을 더욱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테팔 퓨어팝은 총 756g 초경량 무게와 세로형 스팀헤드로 한손으로 쉽게 다림질할 수 있는 제품이다. 30초의 빠른 예열시간으로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분당 20g의 강력한 고온 스팀이 뿜어져 나와 세균과 냄새까지 제거해 위생적인 섬유 관리를 할 수 있다.

테팔의 독점 기술인 양면 패드로 옷감에 따라 주름은 물론 보풀 제거까지 섬세하게 케어한다. 슬림한 사이즈로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여행용 파우치 구성으로 휴대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색상은 선샤인 옐로우, 쥬시 핑크, 오션 딥 블루 3가지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테팔 퓨어팝은 지난해 레드닷 어워드에서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테팔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테팔 퓨어팝이 필요한 순간을 생동감 있게 소개한 숏폼 영상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휴가지에서도 패셔니스타처럼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