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가정의 달 '가족사랑대축제'…최대 266만원 할인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바디프랜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최대 266만 원을 할인하는 '헬로우(헬스케어 로봇을 우리 집으로) 가족 사랑 대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축제 기간 신규로 마사지체어를 렌털하면 △월 렌털료 특별 할인 △기본 선납금 혜택 △제휴카드 청구할인 최대 242만 원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제품은 '다빈치' '메디컬팬텀' '에덴' 등 3종이다.

3가지 제품에 '팬텀 로보'까지 총 4종의 제품을 렌털 또는 구매하면서 가족 선물용으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SV'를 함께 구매하면 기본 프로모션에 더해 24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이미 '팬덤'이나 '파라오' 시리즈를 사용 중인 고객이 헬스케어로봇 제품으로 교체하면 월 렌털료 1만 원을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교체 대상 제품은 '팬텀 로보' '파라오로보' '퀀텀' 등 3종이다.

이벤트 기간 내 구매 고객은 경품 추첨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제네시스 GV80 쿠페(1명) △라클라우드 라르테 소파(10명) △라클라우드 퀸사이즈 매트리스(20명)를 제공한다. 응모한 모든 고객에게는 바디프랜드 공식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클라우드 30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j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