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럼, '비너지 대마종자유', CJ홈쇼핑서 2회 연속 매진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휴럼의 '비너지 대마종자유'는 지난 15일과 25일 진행한 CJ홈쇼핑 방송에서 2회 연속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목표매출을 초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은 131%의 달성률을 기록하였고, 목표매출을 가장 크게 상회한 방송은 지난 25일 방송으로 163%를 초과 달성했다.

휴럼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비너지'(V:nergy)는 입증된 원산지의 원료만을 필수적으로 검증하고 엄선하며 영양 섭취기준을 준수하여 베지테리안도 섭취 가능하고, 전 세계의 건강하고 순수한 에너지를 엄선하여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브랜드다.

대표 제품으로는 대마종자유, 로즈힙퓨레, 감마리놀렌산, 비오틴 등의 제품이 있다.

대마종자유는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9, 감마리놀렌산, 필수 아미노산을 비롯한 20종의 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 퀘르세틴, 이소플라본, 나린진, 파이토스테롤과 같은 풍부한 식물성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비너지 대마종자유'는 영양성분뿐만 아니라 식물성 캡슐을 사용하여 채식주의자를 포함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비너지 대마종자유'는 120여년 식물성 오일 노하우를 지닌 'Gustav Heess'사의 유럽 연합 유기농 인증 '유로리프(Euro-leaf)'를 취득한 대마종자 원료를 사용한다. 또한 100% 사탕수수로 만든 비목재 친환경 종이를 사용한 친환경 패키지를 통해 건강한 그린라이프를 지향하고 있다.

휴럼 관계자는 "불규칙한 습관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현대인들에게 식물성 영양성분인 불포화지방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식물성 오일에 대한 관심과 원료의 성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비너지 대마종자유는 유로리프 인증을 획득한 제품일 뿐만 아니라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안정성과 효능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앞으로도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