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스톤X스키피, '스키피 초코앤피넛 버터바∙스키피 피넛버터바' 출시

사진=스키피(SKIPPY) 제공
사진=스키피(SKIPPY)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제조 및 유통 전문 기업 에버스톤은 글로벌 땅콩버터 브랜드인 '스키피'(SKIPPY)와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키피 초코앤피넛 버터바와 스키피 피넛버터바 2종으로, 오리지날 스키피 피넛버터를 그대로 사용했으며 두 제품 모두 유지방 10%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제작했다.

스키피 초코앤피넛 버터바는 진한 땅콩버터 풍미의 아이스크림을 쫀득하고 진한 밀크초콜릿으로 감싼 피넛버터 아이스크림으로, 높은 유지방 함량과 두꺼운 리얼 초콜릿 코팅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다.

스키피 피넛버터바는 진한 땅콩버터 풍미의 리얼 화이트초콜릿과 땅콩 크런치 코팅으로 바삭한 식감은 물론, 고소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맛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이스크림 바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안에 쫀득한 스키피 피넛 버터가 필링 되어 있어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사진=스키피(SKIPPY) 제공

신제품은 현재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대형 마트와 슈퍼에도 입점하여 더욱 다양한 구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에버스톤 관계자는 "세계적인 땅콩버터 브랜드 스키피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스키피 피넛 버터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오리지날 스키피 피넛 버터를 사용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