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감, 2024년 첫 올영세일서 최대 32% 할인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페미닌케어 전문 브랜드 이너감(innergarm)은 이달 7일까지 '2024년 첫 올영세일'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너감은 대표 아이템을 최대 32%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프로모션 제품으로는 비건 이너밸런싱젤·모이스처라이징젤, 비건 디에이징 바이옴 클렌징바, WH-01 이너라이트업 크림 등 총 9개 제품이다.

먼저 비건 이너밸런싱젤과 비건 모이스처라이징젤은 한국 비건 인증원의 비건 인증 획득, 전 성분 EWG 그린 등급, 위생적인 개별 포장으로 이삼십 대 여성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비건 이너밸런싱젤은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한 화장품 설문회에서 제품 만족도 94%의 높은 평가를 받은 제품이다.

비건 디에이징 바이옴 클렌징바는 라이프디자인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첫 펀딩 405%를 달성한, 국내에서는 첫 비건 인증을 받은 여성 청결 비누다.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 답게 업사이클링 원료 발효추출물인 비거니옴 유산균 사용, 지구 환경을 위해 플라스틱 용기 대신 고체 비누로 제작해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였고 전문 조향사가 조향한 이너감의 시그니처향인 플로렌탈 향을 더하여 정식 런칭 되기 전부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인기를 얻었다.

이너감 관계자는 "지난해 이너감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 분들 덕분에 한 단계 더 성장했고, 그런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할인 혜택으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페미닌케어의 중요성과 관심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데 올바른 페미닌케어 습관이 무엇인지는 모르는 분들이 많다. 페미닌 케어의 시작, 페미닌케어의 바른 습관을 지니고 싶다면 올영세일 기간 놓치지 말고 이너감 제품을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