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테일, 첫 네이버 라이브 쇼핑과 후원물품 전달 성료

사진 = 럭스테일 제공
사진 = 럭스테일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럭스테일은 지난해 12월 27일 네이버 라이브 쇼핑 첫 론칭 방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네이버 라이브 쇼핑 방송은 반려인들의 사랑을 받은 반려동물을 위한 유산균을 라이브 한정 프로모션으로 선보였으며 동물자유연대를 통해 유기견 보호센터에 제품 판매와 동일한 개수의 유산균을 기부하는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더불어 럭스테일에서 자체로 100개의 유산균을 보호소에 후원하면서 적극적인 후원 활동에 참여했으며 올해 1월 11일 날짜로 유기견 보호센터에 전달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럭스테일 관계자는 "첫 선보인 네이버 라이브 쇼핑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유기견에게도 따뜻한 사랑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기부, 후원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함께 힘을 합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선한 캠페인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럭스테일은 프로모션 이벤트와 함께 기부활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활동을 보여준 반려인 분들을 위해 다가오는 2월에 다시 한번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예정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