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시즌, 대구 신세계 입점…'역대급 특전' 제공
제품 체험 기회·전문 상담 서비스 제공…오픈 기념 이벤트도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대명소노시즌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올해 첫 신규 매장을 열고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동대구역 인근에 위치한 소노시즌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브랜드 가치와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신세계백화점의 첫 입점 매장으로 국내 최초, 국내 유일, 완제품 매트리스 전 품목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한 100% 독일산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프레임, 침구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고객별 맞춤 매트리스를 추천하는 1:1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매장은 매출 1조 클럽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내 가구∙홈인테리어 브랜드가 밀집한 층에 자리 잡아 혼수나 이사, 자녀 신학기 가구 등을 준비하는 다양한 고객층 유입이 기대된다.
소노시즌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2월까지 파격적인 혜택의 프로모션을 펼친다.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최대 45% 할인하고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 구매 시 매트리스는 35%, 프레임은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메모리폼 토퍼 25%, 호텔형 침구 최대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전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대 별 최대 50만원 상당의 사은품도 추가로 증정한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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