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피어, '2세대 컴피어 3D 전신 안마매트' 29일 와디즈 론칭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안마기 전문 제조 수입원 컴피어코리아는 목부터 발끝까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2세대 컴피어 3D 전신 안마매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컴피어 3D 전신 안마매트는 기존의 안마 매트, 스트레칭 매트라 불리는 제품들이 목과 허리 골반까지만 마사지하는 것과 달리 다리 커프를 장착해 목에서 발가락 끝까지 에어로 감싸 전신 안마와 스트레칭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접이식으로 제작되어 이동과 보관이 편리해 원룸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눕기만 해도 목부터 발끝까지 편하게 마사지 및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누워서 스마트폰 사용 시 리모컨 동작 없이 전용 앱으로 프로그램 제어가 가능해 추운 겨울 등, 허리, 골반 부분을 온열로 따듯하게 마사지받을 수 있다.
더불어 4가지 자동 프로그램과 부위별 선택 마사지 기능으로 섬세한 마사지를 선보인다. 그중 허리를 들어 올리고 좌우로 움직이는 스트레칭 모드는 가장 효과적인 마사지 기능이다.
컴피어 관계자는 "안마의자는 구매하고 싶지만, 공간과 가격에 대한 부담이 크다면 안마의자와 같은 스펙을 보유한 컴피어 3D 전신 안마 매트를 추천한다. 지금 같은 환절기에 야외 활동 전 후 컴피어 3D 전신 안마 매트에 몸을 맡겨 하루의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어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 컴피어는 마사지 의자, 쿠션, 매트리스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고품질, 전문적으로 기획 및 생산하는 헬스케어 산업분야의 전문 기업이다. 15년 이상의 경험을 지닌 전문가들의 노력으로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먼저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제품을 제작하는데 힘쓰고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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