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앰배서더 뉴진스 해린 '러블리·우아함' 강조한 공항패션 선봬
디올 이벤트 참석차 출국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그룹 뉴진스 해린이 20일 오후 디올(DIOR)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21일 디올에 따르면 해린은 출국길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디올 제품으로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디올 앰배서더다운 자태를 선보였다.
또한 디올의 2024 크루즈 컬렉션 제품인 'D-Stripes 모티브'가 돋보이는 마리니에르 재킷에 블랙 컬러의 치마바지와 앵클 부츠로 시크한 무드를 더했으며 여기에 멜로코톤 핑크 컬러 포인트의 'Lady D-Joy 백'을 함께 매치해 '러블리+우아함'을 강조했다.
한편 해린은 홍콩 현지에서 열리는 디올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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