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가경터미널시장앞점' 확장 이전 오픈 기념 이벤트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의 가경터미널시장앞점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산로 일원에 새롭게 문을 연다. 가경터미널시장앞점은 확장 이전을 기념해 방문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부터 방문한 고객 모두에게 사은품 소진 시까지 치약치솔세트, 각티슈, 물티슈를 증정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라면, 핸드폰 거치대, 무릎 담요, 쇼핑 카트, 여행용 보스턴 백을 증정한다. 또한 누진 상품 구매 시, 안경 진동 세척기를 지급할 뿐만 아니라 선착순으로 컬러렌즈, 돋보기, 어린이 선글라스를 무료로 증정한다.
가경터미널시장앞점 방문 시 사은품 증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액대의 안경테와 최저가에 도전하는 안경렌즈와 콘택트렌즈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시력 체크 인공지능 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불편 사항을 체크하고 눈에 맞는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고객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며 “건강한 시야를 제공하기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3년 내 매출 3배 성장을 목표로 잠재 시장을 찾고, 전문적인 지역 핵심 상권 분석을 통해 매장을 오픈한다. 또한 안경사 전문화에 앞장서 사관 및 공채를 통해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인재를 보급한다.
최근에는 MZ새대를 위한 먼슬리 컬러렌즈 ‘메리링’을 출시해 1+1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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