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 브랜드 마로셀, 복지전문 NGO 우양재단 통해 건강식품 후원

마로셀 제공
마로셀 제공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H&B브랜드 마로셀은 먹거리복지전문 NGO 우양재단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 및 한부모 가정 아동들에게 푸푸엔자임 바나나효소와 새콤달콤부차 포함 35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마로셀의 푸푸엔자임 바나나효소는 코스닥 상장 제조사인 아미코젠이 출시된 천연발효 과일효소다. 어르신들의 경우 효소식품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새콤달콤부차는 유산균 10종과 프리바이오틱스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설탕없는 저칼로리 건강음료이다. 콤부차 특유의 비릿함과 신맛이 없어 어른은 물론 아이들이 탄산음료를 대신하여 섭취하면 좋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