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셀덤 '래디언솜™100',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리만코리아의 인셀덤이 ‘래디언솜™100’을 정식 출시한 지 약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빛, 광채를 뜻하는 래디언스(Radiance)와 리포솜(Liposome)의 합성어 ‘인셀덤 래디언솜™100’은 인셀덤의 독자 미백 성분인 ‘알케이-스노우플레이크(RK-SNOWFLAKE)’, ‘비타-화이트섬(VITA-WHITE SOME)’을 비롯해 콜라지니어, 금화규추출물, 씨대퍼딜추출물 등의 핵심 성분들을 마이크로플루다이저 공법을 통해 리포솜화한 것이 특징이며 토너, 앰플, 크림 총 3단계 구성되어 있다.
KC피부임상연구센터 인체적용시험 진행 결과 3종 함께 사용 시 △피부 톤/안색 개선 △피부 색소 침착 개선 △피부 윤기(광채)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인셀덤 관계자는 “래디언솜™100이 정식 론칭한지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 돌파라는 기록을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다가오는 휴가 시즌 이후 자외선에 그을려 건조하고 칙칙해진 피부를 케어하는 데 있어 래디언솜™100은 애프터 바캉스 제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셀덤은 ‘래디언솜™100’ 100만개 판매를 기념해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 동안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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