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1호선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 공급

ⓒ 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제일건설이 시공하고 보라산업개발가 시공하는 ‘1호선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가 이달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공급이 예정됐다.

단지는 지하 1층에서 지상14~최고27층, 10개 동, 전용면적 65~220㎡, 총 845가구로 구성됐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가 549가구로, 절반 이상이 전용면적 84㎡로 구성돼 있다. 쾌적한 공원형 단지로 설계는 물론, 다양한 커뮤니티를 마련해 더욱 쾌적한 정주여건을 제공한다.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가 위치한 연천군은 비규제지역으로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 할 수 있고 주택 유무와 기존 당첨사실 유무 등에 상관없이 청약통장만 있으면 청약 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에서 4월 오픈 예정이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