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서울 판교, '트립 투 판교: 파리' 패키지 출시

호텔서 차로 10분 거리 '매그넘 인 파리' 전시 티켓 포함

그래비티 서울 판교 '트립 투 판교: 파리' 패키지(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다채로운 콘텐츠와 도심 속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 '트립 투 판교: 파리'를 2월29일까지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그래비티 호캉스와 호텔 주변 볼거리,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한 시그니처 패키지 중 하나인 '트립 투 판교'의 다섯 번째 시리즈다.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 1박과 호텔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성남큐브미술관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 '매그넘 인 파리' 티켓 2매, 그래비티 하우스 와인 1병을 제공한다.

3층 수영장과 4층 피트니스 공간으로 구성된 그래비티 클럽을 이용할 수 있다. 1월 투숙 고객에 한해 농심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소금빵' 1개를 추가 증정한다.

매그넘 인 파리는 로버트 카파, 엘리엇 어윗 등 보도사진 에이전시 '매그넘 포토스' 소속 39명의 작가가 포착한 '파리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 150여점의 작품과 122컷의 미공개 사진 작품이 담긴 영상자료를 감상할 수 있는 다큐 사진전이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