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20일 오전 10시부터 100시간 한정 '프리미엄 딜'
국내외 22개 체인호텔 최대 40% 저렴하게 예약가능
19일까지 추가 할인쿠폰 발급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국내외 22개 체인호텔이 참여하는 100시간 한정 프로모션 '프리미엄 딜'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20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2시까지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100시간 한정으로 진행한다.
국내 롯데호텔은 물론 괌, 하노이, 사이공 등 해외 인기 체인호텔까지 공식 홈페이지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
롯데호텔 제주, 온천과 스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롯데아라이리조트, 태교 및 가족 여행으로 인기인 롯데호텔 괌과 사이공도 할인요금으로 예약 가능하다.
상품은 룸온리, 조식형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 투숙객에겐 롯데호텔 멤버십 포인트를 1박당 최대 3000포인트(미화 30달러 상당)까지 추가 적립해준다. 롯데호텔 제주 조식형 패키지 예약 시 12세 이하 소인 조식 2인을 추가 제공한다.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리워즈 회원 가입 뒤 예약 가능하며 투숙기간은 20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다.
19일까지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사전 이벤트도 있다. 시그니엘과 롯데호텔은 1만원, L7호텔과 롯데시티호텔은 5000원 할인쿠폰을 각 발급한다. 공식 홈페이지 '프리미엄 딜' 사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리워즈 회원 누구나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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