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영남 대형 산불' 피해 지원에 성금 5억 기부

육군 50사단 병력이 31일 오전 산불 피해지역인 영덕군 영덕읍 양식장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육군 50사단 병력이 31일 오전 산불 피해지역인 영덕군 영덕읍 양식장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고려아연(010130)은 영남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최윤범 회장 및 임직원 일동 명의로 성금 5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성금은 주요 산불 지역의 피해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주거 지원 등 긴급 생활 안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려아연은 성금과 별도로 화재진화 현장 및 재난현장 자원봉사센터에 필요한 물품과 간식도 전달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1096pag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