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브랜드 THOME, 올리브영N 성수 첫 오프라인 입점

100개 한정수량 풀린다

톰프로그램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THOME(톰)은 올리브영N 성수에 오프라인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톰프로그램은 1주일에 1회 단 15분 관리로 에스테틱 전문가에게 받았던 고가의 피부관리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홈케어 프로그램으로 이달 초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 첫 입점하자마자 품절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앞서 CJ올리브영이 발표한 혁신매장 1호점 '올리브영N 성수' 매장 1층은 체험에 초점을 맞춰 팝업 전용 공간과 올리브영 브랜딩 굿즈샵 등을 설치되며, 2∼3층은 올리브영이 엄선한 뷰티&헬스 카테고리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톰 관계자는 "올리브영N 성수 오프라인 첫 입점 기념으로 한정수량 100세트를 올리브영N 성수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톰프로그램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말했다.

톰프로그램은 자사몰에서 전량 품절돼 9차 예약판매 진행 중이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