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엘리펀트, '베놈: 라스트 댄스'와 협업…성수 스토어서 체험 가능

사진=블루엘리펀트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는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 개봉을 기념해 특별 협업 제품과 체험존을 11월 9일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영화 베놈은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그린 스펙터클한 액션 블록버스터 이야기다.

전작에 대비해 한층 강해진 압도적인 액션 스케일과 에디와 베놈의 유쾌한 캐미스트리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혼돈의 클라이맥스를 달리는 강력한 액션을 담아 압도적인 보는 재미를 준다.

베놈: 라스트 댄스를 연상시키는 특별한 오프라인 공간도 함께 선보인다. 블루엘리펀트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 9월 27일 공간을 새롭게 확장해 리뉴얼 오픈했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은 자성유체 기술을 적용했다. 이에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 베놈과 협업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사진=블루엘리펀트 제공

베놈: 라스트 댄스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블루엘리펀트 성수 플래그십스토어 3층에서 한정 기간 체험해 볼 수 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