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어리 개인용 저주파 의료기기, 하나금융 챔피언십 스폰서 참여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모스트엑스는 개인용 저주파 자극 의료기기 브랜드 큐어리(CURERY)가 29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GC에서 열리는 2024년 KLPGA 투어 하나금융 챔피언십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큐어리는 배우 이시영을 모델로 TV홈쇼핑과 온라인스토어에서 각광받고 있는 의료기기 2등급 인증 획득 받은 개인용 홈케어 저주파 의료기기다. 저주파 기술을 통해 효과적으로 속근육 통증을 개선하고 근위축 개선을 돕는 각종 특허 및 국산 기술로 제작된 의료기기로 필요한 부위에 맞춤 설계된 ‘입는 의료기기’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총 5가지 모드와 20단계의 강도 조절로 100단계로 세분화된 관리가 가능해 고객의 증상에 따라 맞춤 관리가 가능하며, 최대 1000㎐의 고주파 펄스를 이용한 섬세한 근섬유 자극을 통한 통증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큐어리 앱(APP)을 통한 제어 및 사용자 맞춤형 강도 조절 기능도 제공된다.
큐어리는 단독 부스를 통해 제품 체험 행사와 마사지 쿨젤, 자극기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을 위한 즐길 거리와 홈케어용 의료기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큐어리 관계자는 “일상생활에 부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은 물론, 다이나믹한 스포츠인 골프를 통해 관절, 근육 통증을 경험하신 분들께 금번 행사를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근육 통증을 개선할 수 있는 경험을 체험시켜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홈쇼핑은 물론 앞으로 보다 직접적으로 새로운 홈케어 의료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소통의 장을 많이 만들어보겠다.”라고 전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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