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라바이, 속주름 특화 '4GF 리페어 하이드로 더마 세럼' 출시

셀로라바이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홈케어 뷰티브랜드 셀로라바이(CELORA.BY)는 속주름 특화 주름 미백 명품 세럼 '4GF 리페어 하이드로 더마 세럼'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4GF 리페어 하이드로 더마 세럼은 압구정동 피부과, VIP 에스테틱 전문가 관리용 제품으로 유통해 왔다.

셀로라바이 4GF 리페어 하이드로 더마 세럼은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시중에 유일한 펩타이드인 4가지 세포성장인자(4GF)를 셀로라바이의 독자적인 성분 배합 기술 '포뮬란'으로 한 병에 고농축시켜 탄생한 속주름 특화 명품 세럼이다.

4GF 리페어 세럼의 주요 성분은 4GF(EGF, FGF, TGF, IGF)와 피부 유산균 유래 성분으로 초흡수력을 지닌 나노입자 성분인 4세대 엑소좀이다. 엑소좀 기술로 4GF 성분을 진피층 깊숙이 흡수시킨 후 피부 속 꺼진 부위에 도달한 EGF, FGF가 피부 회복을 촉진하고 IGF와 3가지 GF성분들이 진피층 세포 속까지 침투해 피부 개선 효과를 지원한다.

TGF가 EGF, FGF성분의 폭발적인 성장 효과를 유도해 꺼진 부위의 자생 및 회복을 촉진시키는 원리로 피부 개선 효과를 준다. 이 밖에도 아데노신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준다.

또한 피부 15겹 수분장벽을 강화하는 성분인 10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특징이다. 쌀 한 톨 양만 펌핑해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롤링하여 흡수시키면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면서 피부 진피층 깊숙이 느껴지는 촘촘한 밀도의 보습감과 끈적이지 않은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에스테틱에서 관리 받고 나온 피부의 마무리감을 준다.

또한 피부 자극 지수 0.00으로 판정된 저자극 테스트와 여드름성 피부 적합 테스트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트러블성 피부 타입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셀로라바이 관계자는 "4GF 리페어 주름 미백 세럼은 피부가 스스로의 힘을 되찾는 힘을 중요시하는 안티에이징 트렌드에 맞춰 피부 자생과 회복을 돕는 4GF를 셀로라바이만의 독자적인 배합 기술로 오랜 시간동안 개발해 야심차게 온라인 출시한 제품"이라며 "피부과, VIP 에스테틱 전문가용으로 쓰이던 제품을 국내 최초로 온라인 론칭해 입소문을 듣고 찾는 고객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