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오, 임윤아 모델 발탁…9월부터 옥외·디지털 광고

풀리오 신규 광고 / 풀리오 제공
풀리오 신규 광고 / 풀리오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마사지기 브랜드 풀리오는 임윤아를 내세워 오는 9월 1일부터 옥외 및 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임윤아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건강한 이미지가 마사지 기기 1위 브랜드 풀리오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돼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인기 제품인 종아리 마사지기 V3은 국내 유일 3중 에어셀 기술 특허로 비복근 부위를 한층 더 세분화했다.

5단계 모드와 강도로 부드러운 마사지감부터 국내 최대 마사지 강도까지 개인에 맞는 섬세한 마사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풀리오의 종아리 마사지기는 8월 현재 누적 150만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올해 4월 출시한 종아리 마사지기 V3는 누적 매출 360억원에 달한다.

또한 풀리오의 목 어깨 마사지기는 고가의 마사지 코스를 그대로 구현한 3가지 마사지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뭉친 곳을 집중 케어해주는 경락모드는 오직 풀리오에만 있는 기능이다.

풀리오 관계자는 "이번 임윤아 모델 발탁을 통해 대세 마사지기로 자리 잡은 풀리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더욱 많은 분이 풀리오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풀리오는 9월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가위 선물 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 자정 100명 한정으로 오픈런 특가를 진행하며, 프로모션 기간 신규 및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배송을 실시한다. 또한 추석 전용 세트 상품을 선보이며 전 상품 최대 55% 특가를 제공한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