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현충일 앞두고 사천 호국공원·국립서울현충원 참배

KAI 임직원들이 31일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호국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KAI 제공). ⓒ 뉴스1
KAI 임직원들이 31일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호국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KAI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KAI)은 31일 경남 사천시 호국공원 충혼탑과 국립서울현충원을 각각 찾아 호국영령에게 참배하고 헌화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강구영 사장과 황영안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호국공원 충혼탑을 참배했고,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헌화와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