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하프클럽, 16일까지 '하프 세일절' 개최…월간 최대 규모 할인

(LF 하프클럽 제공)
(LF 하프클럽 제공)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LF 트라이씨클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쇼핑몰 '하프클럽'은 오는 16일까지 월간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하프 세일절'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혜택이 준비됐다.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평소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고민하던 상품을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 3종을 제공하며,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 전용 5% 할인 쿠폰, 단독 상품 10% 중복 할인쿠폰 등을 증정한다.

또 신한카드나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최대 8000원, 5000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쇼핑 지원금 랜덤 뽑기' 이벤트에서는 선착순 인원 한정 최대 5000원의 적립금도 선물한다.

LF 하프클럽은 패션, 뷰티, 쥬얼리, 식품, 가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이번 세일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가격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한정 특가 행사 '도전! 오늘만 최저가' 운영을 통해 날마다 5종의 인기 상품을 엄선해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상욱 LF 하프클럽 이사는 "평소 눈여겨봤던 상품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로 합리적인 구매를 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yos54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