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실라 그린에너지 썬스틱, 100만개 판매 돌파

유해 성분 무첨가로 온 가족 함께 사용하는 깨끗하고 건강한 썬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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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엘렌실라 그린에너지 썬스틱이 100만개 판매 돌파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엘렌실라 그린에너지 썬스틱은 실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입소문을 타며 '인생 썬스틱', '대세 썬스틱'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매 홈쇼핑 방송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빠른 속도로 판매가 이뤄지며 주목받는다.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깨끗하고 건강한 썬스틱을 지향하는 엘렌실라 그린에너지 썬스틱은 자연유래 성분인 △쓴쑥 추출물 △병풀 추출물 △클로렐라 불가리스 추출물 △알로에 베라 추출물 등을 함유했으며 인공색소 등 무첨가로 더욱 믿을 수 있다. 최근에는 대만 위생허가를 취득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성분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여름에 주로 사용하는 썬스틱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 당시 보송보송하면서도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에 많은 시간을 쏟았다. 실제로 개발팀의 끊임없는 연구 끝에 기존 썬제품의 단점으로 꼽히던 끈적임, 흘러내림, 백탁 현상 등을 극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탄생했다.

엘렌실라 관계자는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썬스틱'을 목표로 그린에너지 썬스틱을 개발했다. 특히 올해 들어 바이러스, 세균 등 위험물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자연성분, 건강한 성분 등을 찾는 이들이 더 많아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엘렌실라는 2009년 NS홈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특별한 마케팅 없이 실제 사용고객들의 입소문만으로 누적매출 2200억 돌파, 달팽이크림 1300만 개 판매 돌파, 재구매고객 50만 명 이상 등의 매출업적을 일궈내며 11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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