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상거래채권 순차 지급 중…현재까지 5550억 지급"

20일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 앞으로 직원이 이동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일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 앞으로 직원이 이동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홈플러스는 지난 27일 80억 원의 상거래채권이 지급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의 이날 오전 기준 상거래채권 총 지급액은 5550억 원이 됐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상거래채권은 변제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계속 지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themo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