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기능 회복증진·개선에 효과적"…헤모힘의 미래 모색
국내 개별인정형 1위 헤모힘 학술포럼 개최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대한홀리스틱케어학회와 콜마비앤에이치(200130)는 '헤모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원장과 이종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헤모힘 개발자인 조성기 박사(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영년직 연구원, 홀리스틱케어 명예회장)와 송욱 서울대학교 교수, 신광순 경기대학교 교수, 강진한 카톨릭 의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포럼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콜마비앤에이치가 개발해 연간 국내외에서 3000억여 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는 헤모힘의 탄생 배경과 최초의 개별인정형 면역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으로서의 가치, 그리고 헤모힘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재 대한홀리스틱케어 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과 정부 연구소, 학계 등이 새로운 기술 개발과 인간의 건강한 수명 연장의 협력 생태계를 확장하고, 대표적인 사례로 국내 개별인정형 1위 헤모힘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이번 포럼을 통해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헤모힘은 다수의 과학적 연구와 임상 검증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기능 개선과 피로 개선이라는 현대인의 주요 건강 고민을 해결하는 데 있어 탁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학술포럼은 헤모힘의 연구 성과와 과학적 우수성을 체계적으로 조명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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