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트, 가을 시즌 첫 라인업 '얼리 어텀 컬렉션' 공개

FW 아이템 구매 시 선할인 혜택 제공

딘트(DINT)가 본격적인 FW 시즌을 앞두고 '얼리 어텀'(EARLY AUTUMN) 컬렉션을 공개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딘트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딘트(DINT)가 본격적인 FW 시즌을 앞두고 '얼리 어텀'(EARLY AUTUMN) 컬렉션을 공개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얼리 어텀은 '미리 만나는 가을'이란 주제로 선보인 딘트의 2024 가을 시즌 첫 라인업이다. 레이스, 퍼프 등 꾸뛰르적인 디테일을 가미한 고급스러운 아이템부터 유니크하면서도 웨어러블한 아이템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며 다양성과 유연함을 드러냈다.

세련된 실루엣을 연출하기 위한 감각적인 요소들과 고급 소재로 시크하고 럭셔리한 무드의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DINT의 얼리 어텀 아이템은 딘트 청담 본점에서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FW 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겐 9월 8일까지 5% 선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딘트 청담본점에서는 딘트의 하이엔드 브랜드, 켈리신(KELLY SHIN) 라인도 만나볼 수 있다.

켈리신은 9월 3일 서울 패션위크에 이어 파리 패션위크로 글로벌 행진을 시작한다. 9월 23일 프랑스 포브스에서 주최하는 오니리크 패션쇼에 초청받아 한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며 9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파리 마레지구에서 단독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