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인터파크쇼핑서 해결"…'인터파크쇼핑' 앱 업데이트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인터파크커머스는 인터파크쇼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해 글로벌 우수 브랜드, 상품의 직구 접근성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앱 업데이트를 기념해 포인트 더블적립, 20% 할인쿠폰 지급 등 이벤트를 편다.

업데이트로 인터파크쇼핑은 물론 글로벌 CBT(국가간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버튼 하나로 넘나들며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소 수량을 달성하면 특별 할인이 적용되는 '월드 공동구매' 등 특화 이벤트를 보다 쉽게 참여 가능하다.

큐텐의 글로벌 e커머스 물류 서비스를 활용한 프라임 배송으로 특정 국가 제품 최소 금액 이상 결제 시 무료 배송을 지원하고 여러 판매자에게 구매해도 배송비를 1회만 결제하면 되는 등 혜택을 제공한다.

23일까지 인터파크쇼핑 S포인트를 CBT플랫폼 Q포인트로 전환하면 포인트를 두 배로 지급하는 더블적립 이벤트를 편다. CBT플랫폼 전용 2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전하는 메가세일을 펼친다. 12일까지 티젠 콤부차, 롤리키드 캐리어, 르까프 모자를 비롯한 식품, 생필품, 뷰티 등 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다. 모든 메가세일 제품은 무료 배송해준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