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 중복할인"…티몬, 1일부터 '상반기 결산전'
1일부터'몬스터메가세일'…7일간 300억 원 역대급 쇼핑혜택
- 김명신 기자
(서울=뉴스1) 김명신 기자 = 티몬은 월간 최대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을 내달 1일부터 7일간 개최하고 300억 원 상당의 역대급 쇼핑 혜택을 선사한다고 31일 밝혔다.
6월을 맞아 '상반기 결산 축제'를 펼치며 인기 키워드와 연계한 특가상품 큐레이션부터 고객 감사 이벤트까지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전할 계획이다.
월간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 ‘몬스터메가세일’이 1일부터 시작한다. '상반기 결산 축제'를 테마로 300억 상당의 쇼핑혜택을 자랑한다. 또, 다양한 브랜드사와 함께하는 특가 릴레이, 고객 감사 이벤트까지 역대급으로 준비했다. 간편결제 최대 10% 할인까지 더하면, 행사기간 최대 중복 할인율은 60%에 이른다.
압도적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몬스터딜'에서는 여행과 제철 먹거리, 패션 등 여름 계절상품들을 초특가 판매한다.
상반기 고객들이 많이 검색한 '인기 키워드'를 공개하고 연계 상품들을 파격가에 큐레이션 했으며 쇼핑 재미를 높일 고객 감사 이벤트도 마련했다.
3일에는 '슈퍼10분어택데이'도 동시 열린다. 단 하루, 타임세일 횟수를 대폭 확대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시간 10분씩, 총 13차례의 릴레이를 펼친다. 10분어택이 자랑하는 핫딜 라인업과 파격 특가는 기본, 카카오페이머니/토스페이계좌 결제 시 최대 10% 할인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상반기 결산의 의미를 담아 여느 때 보다 강력한 혜택은 물론, 고객들이 시원한 여름 나기를 준비하시길 바라며 특가상품 큐레이션에도 더욱더 공을 들였다"며 "앞으로도 한층 직관적인 혜택을 기반으로, 티몬에 머무르시는 고객 누구나 편안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l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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