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가정의 달 기념 '몬스터메가세일' 일주일간 개최…최대 25% 할인

어린이날·어버이날 맞춤형 선물 단독 할인 판매

(티몬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티몬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일주일간 월간 최대 쇼핑축제 '몬스터메가세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기념일 선물은 물론, 여행상품, 식품까지 전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최대 25% 중복할인한다.

월간 최대 쇼핑 축제 몬스터메가세일은 오는 7일까지 열린다. 티몬은 행사기간 카테고리별 특가 릴레이를 펼치며 어린이날·어버이날 등 맞춤형 선물을 단독 특가 판매한다.

이날 식품을 시작으로 △리빙 △출산·유아동 △E쿠폰 △여행 △패션·뷰티 △가전·디지털 순으로 데이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오픈 첫날 퍼스트데이에는 상품별 즉시할인에 최대 15%의 쇼핑쿠폰과 최대 10%의 간편 결제사 할인을 전하며 혜택을 강화했다.

이벤트도 다채롭다. 오픈 첫날 단돈 100원으로 최소 5배~최대 100배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도전100배 적립금', 2일부터는 최대 15%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는 '가정의달 그림퀴즈' 등이 열린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기념일별 선물부터 각종 먹거리, 놀거리, 즐길거리를 압도적인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뜻밖의 득템 재미를 안겨줄 특별한 이벤트부터 다채로운 특가 상품들까지 알차게 꾸렸으니, 티몬과 함께 풍성한 가정의 달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