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선물 준비 끝"…롯데온, 패션&뷰티 기획전
패션퍼스트위크서 최대 70% 할인 혜택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롯데온은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오는 6일까지 '패션&뷰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휴일이 많아 봄 나들이 및 여행 계획하기 좋은 5월을 맞아 패션 브랜드 및 잡화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가정의 달 선물로 좋은 패션 및 뷰티 브랜드를 추가 할인 및 적립 등의 혜택으로 제안한다.
연휴기간에 맞춰 6일까지 진행하는 '패션퍼스트위크'에는 세인트제임스, 쉬즈미스, 헤지스, 제이에스티나 등 주요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봄 인기 상품 및 여름 신상품을 롯데온 단독 혜택 및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5일까지 '뷰티 기프트 포 유' 행사를 진행해 럭셔리 및 트렌드 뷰티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2% 할인 쿠폰과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하기'를 이용해 뷰티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횟수에 따라 엘포인트(L.POINT) 최대 3000점을 적립해준다.
더불어 봄 맞이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는 '입생로랑 리브르 오 드 빠르펭' 구매 시 10mL를 추가로 증정하고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모님 선물로 인기 있는 '설화수 퍼스트케어 컴포팅 리추얼 세트' 구매 시 선착순으로 특별한 지함보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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