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가이즈 4호점 8일 서울역에 개점
서울역 커넥트플레이스…선착순 선물증정 인파 몰려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한화갤러리아(452260)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8일 서울역에 파이브가이즈 4호점을 열었다.
행사엔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 김은희 한화커넥트 대표, 오민우 에프지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파이브가이즈 창업주 손자 조쉬 머렐 파이브가이즈 글로벌 브랜드 스탠다드 총책임과 글로벌 관계자들도 자리했다. 조쉬 총책임은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에서 직접 조리도 했다.
한화커넥트가 운영하는 복합쇼핑 문화공간 커넥트플레이스 2층 마켓존에 위치한 4호점은 전용면적 488.3㎡(148평), 172석으로 국내 파이브가이즈 매장 중 가장 넓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매장 입장은 테이블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오픈 기념으로 당일 선착순 100명에게 파이브가이즈 가방과 피크닉 매트 세트를 선물했다. 오픈 첫날 고객이 몰리며 이벤트는 매장이 문을 열기 전 조기 마감됐다. 파이브가이즈 한국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폴로하면 파이브가이즈 스티커를 준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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