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팔도 '마라왕 비빔면' 단독 선판매
신제품 짜장 왕뚜껑·우동 왕뚜껑도…팔도 라면 30% 할인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11번가는 팔도 신제품 '마라왕 비빔면'을 8일부터 3일간 단독 선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산초와 매운 베트남 고추인 하늘초 별첨 스프로 강렬하고 얼얼한 맛을 살렸다. 탕면이나 볶음면 스타일로 뜨겁게 먹는 기존 마라 라면과 달리 차갑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 '짜장 왕뚜껑'과 '우동 왕뚜껑'도 11번가에서 가장 먼저 판매한다.
신제품 3종을 포함해 팔도의 다양한 라면을 30% 할인한다.
2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500원 추가 할인 쿠폰을 매일 준다.
신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팔도 '비락식혜' 한정판 머그컵을 증정한다.
행사 상품은 모두 11번가의 익일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으로 배송한다. 별도 월회비나 최소주문 금액이 없는 무료 배송으로 평일 자정 전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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