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쇼핑, 설맞이 특별전 연다…최대 31% 할인

(인터파크쇼핑 제공)
(인터파크쇼핑 제공)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인터파크쇼핑은 설 연휴를 맞아 내달 11일까지 '설렘가득 설맞이 특별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명절 인기 선물세트를 초특가로 구성하고 최대 31% 할인 기회까지 마련했다.

설 연휴 본 프로모션인 이번 행사의 최대 혜택은 선착순 중복 할인이다. 행사 기간에만 증정되는 선착순 할인 쿠폰 획득에 성공하면 추가로 최대 31% 알뜰 쇼핑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에 24% 쿠폰(앱 전용), 8%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설 맞이 특별전에서는 알뜰쇼핑을 위한 한정 할인 상품과 선물 선택의 고민을 줄인 금액대별 추천 선물 등 명절 쇼핑 수요에 맞는 맞춤형 상품들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설프라이즈 특가'에서는 신선식품, 패션, 생활 가전 등 명절용 상품들을 한정 특가로 매주 새롭게 선보인다.

'금액대별 설 선물 추천'에서는 3·5·10만원 가격대로 상품을 분류해 명절 선물 구매 고객에 편의를 더했다. 3만원 이하 상품으로는 종근당건강 '락토핏 골드' 선물세트, 5만원 이하로는 '볼빅 솔리체 골드에디션' 골프공 선물세트를 추천한다.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상품이다. 10만원 이하로는 따뜻한 겨울을 위한 필수 아이템인 '일월 시그니처 온수매트'를 추천선물로 꼽았다.

장덕래 인터파크커머스 마케팅본부장은 "지인을 위한 선물과 스스로를 위한 소확행까지, 다양한 이유로 명절 쇼핑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맞춤형 선물과 한정 특가 상품들을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역대급 할인 기회까지 더한 만큼 이번 설 연휴 동안 인터파크쇼핑에서 쇼핑의 재미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hakiro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