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하프클럽, 26일까지 설맞이 '설렘 위크' 프로모션 전개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LF 트라이씨클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쇼핑몰 '하프클럽'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6일까지 '설렘 위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연휴의 설레고 들뜬 마음은 키우고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부담은 낮출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체 회원에게 관련 상품에 최대 15%까지 추가 할인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 5종과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9시 선착순으로 오픈되는 타임 쿠폰을 증정한다. 카카오페이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의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합리적 쇼핑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날마다 최대 5만원의 적립금을 선착순 100명씩 총 500명의 고객에게 선물한다.

LF 하프클럽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선물로 추천하는 베스트 아이템을 한데 모은 '슈퍼 프라이스' 기획전을 운영한다. 화장품부터 건강기능식품, 리빙 용품 등을 1만원대부터 가격대별로 큐레이션 하며, 대표 상품으로는 '설화수 자음생 데일리 루틴 2종 기획 기초선물세트', '정관장 홍삼보력', '김정문알로에 큐어 피토 라인 기초선물세트' 등이 준비됐다.

연휴 기간 바캉스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패션 기획전 '설레는 바캉스'도 진행된다. 여행을 계획 중인 회원에게는 로맨틱하고 클래식한 '설캉스 룩'을, 집에서 온전한 휴식을 즐길 회원에게는 스포티하거나 편안한 '홈캉스 룩'을 합리적 가격으로 제안한다.

김상욱 LF 하프클럽 이사는 "고물가 시대에 맞은 명절이지만 부담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 및 연휴 스타일링 고민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