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타임스퀘어, 소품숍 '피치스트로베리' 팝업 열어

내년 2월말까지…오픈기념 구매금액별 엽서·키링 증정

피치스트로베리 팝업스토어(경방 타임스퀘어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경방(000050) 타임스퀘어는 소품숍 '피치스트로베리'가 내년 2월말까지 지하 1층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피치스트로베리는 시그니처 봉제인형과 문구, 액새서리, 캐릭터 상품 등을 판매하는 유니크한 소품잡화 편집숍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피규어와 스노우볼 등 소품과 100여가지 봉제인형 등을 볼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크리스마스 엽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크리스마스 키링을 증정한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