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타키니, 론칭 후 첫 블프…'타키니 블랙위크' 프로모션

온·오프라인서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타키니 블랙위크' 프로모션.(F&F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F&F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타키니 블랙위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브랜드 론칭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타키니 블랙위크 프로모션은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세르지오 타키니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개최된다.

먼저 세르지오 타키니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전 상품 10% 할인과 더불어 멤버십 등급별로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블랙 컬러의 의류와 용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블랙 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블랙 딜 프로모션은 블랙위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에 블랙 컬러의 의류 및 용품 등의 아이템을 한가지씩 공개하며, 제품별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달 30일까지는 프로모션 '고삼끝에 테린이'를 진행한다. 수능 수험생 및 가족 대상을 위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해당 기간 10% 할인과 더불어 마일리지 2만점을 즉시 적립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기능성 테니스화 온코트 101과 에슬레져 언스트럭쳐 볼캡, 에센셜 레더 라켓백, 프로 손목밴드, 프로 미들 삭스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테니스 패키지를 합리적인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