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패션, 2023년 신상 베스트 선정 및 프라이빗 혜택 마련   

"지난해 연말 주문 건수, 전년 대비 160% 성장"

매치패션이 새해 맞이 고객 혜택을 마련했다.(캐치패션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병행수입 없는 100% 공식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은 2023년 해외 브랜드 신상 아이템을 다양하게 큐레이팅해 선보이며 새해 맞이 고객 혜택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캐치패션은 50여곳 해외 파트너사와의 파트너십으로 전세계 신상 아이템을 빠르게 소개하고 있다. 뉴욕 증시에 상장하며 고속 성장 중인 독일의 마이테레사, LVMH의 온라인 계열사 24S, 해외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부티크를 연결하는 파페치, 엄선한 해외 브랜드를 큐레이팅하는 네타포르테 등 굴지의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들이 캐치패션의 파트너사다.

캐치패션은 2023년 신상 중 인기를 끌 것으로 예감되는 아이템으로 △발렌시아가 르 카골 하트 미니 크로스백 △구찌 수프림 미니 가죽 백 △몽클레르 팜 엔젤스 케온 패딩 △ 가니 크롭 가디건 △토템 울 블렌드 재킷 △아크네 스튜디오 체크 패턴 머플러 △아디다스 가젤 인도어 3종 등이 있다. 1월 컬렉션을 통해 백, 아우터, 의류, 액세서리, 슈즈 등 카테고리별 신상 베스트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새해를 맞아 설 선물 등이 필요한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달 18일까지 금액 제한 없이 최대 13%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치패션을 거쳐 파트너사의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이동 후 구매' 이용 시 상품 금액의 최대 13%를 현금으로 돌려받는다.

카드사 혜택도 다양하다. 이동 후 구매 시 유니온 페이 카드 최대 13%, Visa Premium 카드 최대 11%, 등 추가 캐시백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그 외, 파트너사로 이동하지 않고 앱 내 직접 결제하도록 편의성을 높인 '캐치구매'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즉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삼성카드 최대 10%, 하나카드 최대 5만원, 페이코 최대 5%, 토스페이 최대 1만원 등이 적용된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