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블랙빈 두피 토닉', 2022 화해 뷰티 어워드 1위 수상
신설된 기능성 화장품 부문서 탈모 헤어 미스트 1위 차지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은 '블랙빈 탈모증상 개선 두피 토닉'이 2022 화해 뷰티 어워드 헤어 미스트 카테고리 내 탈모 기능성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뷰티 플랫폼 1위 화해에서 진행한 '2022 화해 뷰티 어워드'는 그해 가장 주목받은 인기 제품과 신제품을 발표하는 국내 최대 화장품 시상식이다. 올해 8년째 이어진 이번 어워드에서는 2022년 식약처에 기능성 화장품으로 보고된 제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선정한 기능성 화장품 부문이 새롭게 발표됐다.
블랙빈 탈모증상 개선 두피 토닉은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다이어트, 스트레스 등으로 탈모 증상을 겪는 2030 세대 젊은 탈모인들이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출시된 블랙빈 헤어 제품 라인 중 하나다. 검정콩 추출물을 포함한 블랙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두피와 모발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제품이다.
최근 네이처리퍼블릭은 소비자들이 제품의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블랙빈 두피 토닉을 포함한 블랙빈 헤어 제품들의 라인명을 블랙빈 탈모증상 개선으로 변경하고 제품 패키지도 리뉴얼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블랙빈 탈모증상 개선 두피 토닉을 포함한 올 한 해 네이처리퍼블릭에서 가장 사랑받은 베스트 제품을 선정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2022 네리 뷰티 어워즈'를 공식 온라인몰에서 31일까지 진행한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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