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스킨워시 '우르오스' 신규 광고 공개
모델 유연석·이종화의 쿨 브로맨스 담은 스킨워시 새 광고 온에어
8일까지 새 광고 온에어 기념 모델 친필 사인 제품 증정 이벤트
- 김수정 기자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자 토털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가 투톱 모델 유연석과 이종화를 앞세운 스킨워시 새 TV 광고를 공개했다.
‘더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우르오스 캠페인 메시지로 남자들이 샤워 후 가장 선호하던 피지, 체취, 미끌거림까지 한 번에 잡아주는 제품 특징 소개와 함께 남성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우르오스의 브랜드 대세감을 명쾌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소문으로 듣던 스킨워시 제품을 써 보고 싶어 이끌리듯 다가가는 이종화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제품을 추천하는 유연석의 모습을 담아내며 두 모델의 쿨한 브로맨스를 엿볼 수 있다.
우르오스는 신규 광고 영상 공개와 함께 공식 페이스북에서 메이킹 영상과 광고 현장의 비하인드 컷도 공개했다.
메이킹 영상 인터뷰에서 모델 유연석은 “미끌거림 없이 한번에 싹 씻기는 덕분에 샤워시간도 줄고 개운함을 주어 역시 남자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남자의 워시다”며 강력 추천했다.
우르오스는 스킨워시 신규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모델 유연석과 이종화의 친필 사인이 담긴 ‘우르오스 스킨워시’와 ‘우르오스 스칼프샴푸’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우르오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른 후 ‘남자의 워시’로 재미있는 오행시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8명에게 모델 친필 사인이 담긴 우르오스 스킨워시와 스칼프샴푸 정품을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은 오는 8일까지다.
우르오스 관계자는 “광고 촬영하는 동안 두 모델의 유쾌한 브로맨스로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발휘됐다”며 “요즘같이 활발한 야외활동으로 잦은 샤워가 필요할 때 피지, 체취 등을 한 번에 해결하는 스킨워시로 건강하게 피부 관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르오스 스킨워시는 개운하고 상쾌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풍성한 미세거품으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한번에 씻어낼 수 있는 페이스 앤 바디 클렌저다. 특히 無파라벤(6종), 無인공향료, 無인공색소로 자극이 적고 촉촉한 보습감을 제공해 모든 피부에 안성 맞춤이며 각질 및 유분 감소로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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