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추석맞아 70종 선물세트 출시
'몬테스'로 구성된 '최고의 명성세트(9만5000원)'© News1
</figure>나라셀라(대표 손익승)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와인 선물세트 70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3만원대부터 90만원대,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유럽뿐 아니라 미국, 칠레, 뉴질랜드 등의 전세계 와인을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선물하기 좋은 레드&화이트 세트를 비롯해서 소장 가치있는 아트 레이블 시리즈 세트, 와인&글라스 세트, 골라서 선물할 수 있는 1본입 세트 등으로 소비자들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또 와인과 함께 와인 가이드를 동봉, 와인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 대표적인 제품은 '몬테스'로 구성된 '최고의 명성세트(9만5000원/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2010, 몬테스 알파 멀롯 2010)'와 미국 와인 '콜럼비아 크레스트' 와인 2본으로 구성된 '워싱턴 와인의 자부심 세트(8만원/콜럼비아 크레스트 그랜드 에스테이트 카버네 소비뇽, 콜럼비아 크레스트 그랜드 에스테이트 멀롯 2009)'이다.
알뜰족을 위한 5만원 이하의 와인 선물세트도 있다. 스페인 와인 칸디다토 와인 2본으로 구성된 '정열의 스페인세트(4만원/칸디다토 템프라니요 레드 2012, 칸디다토 비우라 2012)'와 프랑스 와인 '마레농' 와인으로 구성된 '태양의 와인(5만원/마레농 클래식 루즈 2011, 마레농 클래식 블랑 2012)', 몬테스 클래식 2본 구성의 칠레 베스트 실속 세트(3만9600원/몬테스 클래식 카버네 소비뇽, 2011몬테스 클래식 멀롯 2011)' 등이 있다. 프랑스 와인을 선호한다면 '보르도의 아이콘 세트(10만원)'를 권할만 하다.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의 주요 백화점, 할인점, 프리미엄 와인샵 와인타임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추석 선물세트 카탈로그는 나라셀라 홈페이지(www.naracella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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