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SK㈜ 주식 1451주 장내 매도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SK 3세'인 최성환 SK네트웍스(001740) 사업총괄 사장이 모회사인 SK㈜ 주식 1451주를 매도하고 현금화했다.
22일 SK㈜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사장은 이달 세 차례 걸쳐 총 1451주를 장내매도했다. 최 사장의 SK㈜ 보유 주식수는 9만6304주(0.13%)로 줄었다.
최 사장은 고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손자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조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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