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11월 보증연장 구매 시 최대 15% 할인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BMW그룹 코리아는 오는 11월 한 달 동안 자사 자동차 보증 연장 프로그램인 'BMW·미니(MINI) 워런티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기간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에게도 1만 원 주유권을 제공한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60개월의 소모품 무상 교환 기간(BSI)이 만료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관리를 돕는 구독형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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