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수입 상용차 459대 판매…전년比 13.7% 증가

요한 셀벤(Johan Selvén) 볼보트럭 인터내셔널 영업 총괄 부사장이 지난해 EV 트렌드 코리아 2023의 볼보트럭 미디어 간담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볼보트럭 제공) 2023.3.15/뉴스1
요한 셀벤(Johan Selvén) 볼보트럭 인터내셔널 영업 총괄 부사장이 지난해 EV 트렌드 코리아 2023의 볼보트럭 미디어 간담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볼보트럭 제공) 2023.3.15/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59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수치다.

7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 65대 △메르세데스-벤츠 65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9대 △볼보트럭 177대 △스카니아 95대 △이베코 38대 등이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