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에 샬롯 딕슨

 맥라렌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 샬롯 딕슨.(맥라렌 제공)
맥라렌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 샬롯 딕슨.(맥라렌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영국의 럭셔리 슈퍼카 제조사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에 샬롯 딕슨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에 있는 22개 전시장을 책임진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