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글로벌 금융플랫폼 '더 에셋' 주최 'G3 채권' 2개 부문서 수상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투자증권 본사사옥 전경(신한투자증권 제공)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투자증권 본사사옥 전경(신한투자증권 제공)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신한투자증권(008670)은 글로벌 금융 미디어 플랫폼인 '더 에셋'(The Asset)이 주최한 '2024 G3 채권(주요 통화 발행 채권)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더 에셋은 3만 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금융 미디어 플랫폼이다.

황성훈 신한투자증권 글로벌채권구조화운용부장이 포트폴리오 운용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한 점을 인정 받으며 '베스트 인 포트폴리오 메니지먼트'(BEST IN PORTFOLIO MANAGEMENT)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 신한투자증권은 '톱 인베스트먼트 하우스 인 G3 본드'(TOP INVESTMENT HOUSES IN G3 BONDS FOR 2024) 부문에서 한국 증권사 중 우수 투자 기관으로 선정됐다.

doo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