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IBK근로자우대 전세대출' 출시…최저 연 3.67%
이 상품은 기존 전세자금대출과 달리 보험증권이나 보증서를 발급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약 0.3~0.5%의 보증료 부담이 없다. 또 거래실적에 따라 대출금리를 최고 0.5%p 추가 감면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년 간 5000만원을 대출받을 경우 25일 현재 최저금리는 연 3.67%이다. 이는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지난 1월 신규취급 은행 평균 4.19%)와 국민주택기금 전세대출(보증료 감안 약 4%)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 대출대상을 연립·다세대주택 및 기존 세입자 등으로 확대했다. 기한 전 상환수수료도 전액 면제해 상환할 능력이 될 때 언제든 갚을 수 있도록 했다.
'IBK근로자우대 전세대출'은 소득이 있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임차금액의 70%범위 내 최대 7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기존 고금리 전세대출을 이용중인 근로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근로자들의 주거 및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yun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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