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과감 등 노출 드레스 자태…야윈 모습

[N해외연예]

아리아나 그란데 / 사진제공=Splash News
아리아나 그란데 / 사진제공=Splash New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팝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아리아나 그란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뉴욕에서 열린 '내셔널 보드 오브 리뷰 갈라'에 참석한 모습으로, 오프숄더 형태의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등을 훤히 드러낸 가운데, 마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위키드'에서 주연 글린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