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속옷보다 짧은 과감 팬츠리스룩…쭉뻗은 각선미
[N해외연예]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파블로 라라인 감독과 함께 서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영화 '스펜서'(2022)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특히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속옷보다도 짧은 기장의 쇼트 팬츠를 입고 과감한 팬츠리스룩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하이힐로 쭉 뻗은 각선미를 강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1999년 TV영화 '13살이 되면'으로 데뷔한 후 '트와일라잇'(2008) '뉴 문'(2009) '이클립스'(2010) '브레이킹 던 part1'(2011) '브레이킹 던 part2'(2012) 등 작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스펜서'(2021) '러브 라이즈 블리딩'(2024) 등으로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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